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미네르바가 나타났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콜로세움 저장고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저장고에 가까워질수록 주노가 여러 가지 [[떡밥]]을 던지는 게 특징. 1. 가치있다고 판단되는 자가 세상을 구하도록 하라. 1. 기록을 양피지에, 돌에, 인류의 기억에 보관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세계가 불탐에 따라 다시한번 순수하고 무지해졌다. 1. 인류에게 지혜를 주지 않았지만, 데스몬드라면 이해의 가능성이 있다. 1. 이수 종족의 유물들은 오용됨에 따라 몇몇은 파괴했고 몇몇은 봉인했다. 1. 저장고는 생명을 저장할 수는 없지만, 정보라면 저장할 수 있다. 1. 무슨 짓을 하더라도 시간은 쫓아온다. 1. 몇백년을 말하더라도 인간의 오감으로는 이수 종족을 이해할 수 없고, 이수 종족의 육감을 받아들이거나 상대할 수 없다 1. 인류를 이수 종족에 융합시키려는, '피를 합치려는' 시도는 몇번이나 있었지만 실패했다.[* 이를 이용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오디세이 아틀란티스 운명 서브 퀘스트 중에 자신의 [[이중나선]] DNA에 추가 DNA를 삽입해 삼중나선을 만들어 이수 종족이 된 인간 NPC가 있다. 이 인물도 이수 종족으로 취급을 받는 모양인지, 아틀란티스의 붕괴 때 탈출하는 인간들과는 달리 다른 이수 종족들과 함께 최후를 맞이한다.] 1. 모든 걸 아는 상태로 갇혀 있는 것은 힘들다.[* 주노는 중앙 보관소에 봉인되어 있는 상황이었고, 중앙 보관소에는 미네르바가 만들었던 첫 번째 '눈'이 있었다. 거기다 이수 종족의 육감까지 감안하면 이수 종족을 위해 피난처를 만들거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고를 만드는 게 단순히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1. 너무 늦기 전까지 데스몬드는 스스로 무슨 짓을 한 건지 모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